마지막으로 남편 얼굴 확인하는 손명순씨
23일 오전 10시 4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인 손명순씨, 차남 김현철씨를 비롯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입관식이 엄수되고 있다. 부인 송명순씨가 남편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보고 있다.
ⓒ사진제공 행정자치부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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