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 관련 단체들은 고 유치준씨의 검시사건부가 조작되었다며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사진은 유족들이 2011년 9월 기자회견을 열어 고인이 부마민주항쟁 때 사망했고, '사망자 최초 확인' 사실을 공개했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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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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