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이 26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엄수된 가운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영결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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