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작별

지은 복만 가져가신 아버지를 확인하고 산을 내려오는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워졌습니다.

ⓒ이안수2015.1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