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다툼

남편에게 "밥 좀 해줘"라고 말했다. 남편은 화를 냈다. 그리고 우린 다퉜다.

ⓒpixabay2015.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