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 음악가. "살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내 꿈위를 걷고 싶어" 노랫말이 도시인들의 얼굴위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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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예술치료, 스페인 문화&언어, 글쓰기로 삶의 형태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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