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 개성 만월대 발굴조사에서 지난 11월 14일 만월대 서부건축군 최남단 지역 신봉문터 서쪽 255m 지점에서 출토된 금속활자 1점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제공>
ⓒ연합뉴스2015.11.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