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화쟁위원회

화쟁위 "우발적인 일 사과, 대화기구 만들겠다"

정웅기 대한불교 조계종 화쟁위원회 대변인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계사 일부 신도들과 한상균 위원장과의 발생한 우발적인 일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불교 내부에서 대화의 장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유성호2015.1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