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2차 민중총궐기 대회를 앞두고 1일 오후 서울 중구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경찰 취재방해로부터 취재진 안전과 시민 인권을 지키기 위한 '취재방해감시단' 발족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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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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