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비안전본부
인천시와 여야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는 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에서 공동으로 '해경본부 세종시 이전 반대와 인천존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 설득을 위해 여권 지원일 필요한데, 인천 국회의원 12명 중 여당(6명)에선 2명만 참석해 인천시 입장에서 아쉬움이 컸다.
ⓒ김갑봉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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