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으로 선정된 카카오뱅크의 윤호영 부사장이 30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용우 한국투자금융 전무와 함께 사업계획을 설명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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