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학교를 다니던 30년 전 제자들이 사회 지도층 인사가 되어 함께 져녁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상용(왼쪽) 여수새마을협의회장과 박미덕 국제와이즈맨 클럽 여수앙상블회장
ⓒ오문수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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