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있으니 국문학과를 가보라고 권했다는 내말에 자신감을 얻어 글쓰기를 시작해 시인이 된 박미덕 제자의 시집 <그리움은 그리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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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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