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3일 새벽 본회의에서 올해 예산보다 11조 원(2.9%) 늘어난 386조3997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총지출 기준) 통과를 선언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제출한 386조7059억 원보다 3062억 원 순삭감된 규모이다.
ⓒ연합뉴스2015.12.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