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본 대회를 마친 집회 참가자들이 지난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를 맞아 중퇴에 빠진 백남기 농민이 입원한 서울대병원이 있는 대학로를 향해 행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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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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