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앞에서 열린 2차 민중총궐기 촛불문화제에서 한 시민이 집회 참석자들을 이슬람국가(IS)에 비유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가면과 정윤회씨 가면을 쓴채 항의의 표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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