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새누리당 의원(하얀 옷)의 전 비서관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월급 중 일부를 상납해왔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 후보 지원에 나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 지도부
ⓒ새누리당 울산시당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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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