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수 서울청장, 한상균 피신 중인 조계사 방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서 23일째 피신 중인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방문해 삼배를 드린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구 경찰청장 뒤로 한상균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관음전(왼쪽 건물)이 보이고 있다.
ⓒ유성호2015.12.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