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케이블TV방송사(SO) 대표들이 지난 7월 9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있는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방송통신 결합상품 동등 할인 등 결합 판매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윤두현 당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 회장.
ⓒKCTA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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