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섬 벌교 장도의 아낙네들이 뻘배를 타고 갯벌에서 나오고 있다. 이 섬의 아낙네들에게 뻘배는 자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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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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