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지게 조차 들어가기 어려운 좁은 길도 아이들의 손과 손이 닿으면 넓어 진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이들과 책을 읽고 어른들과 그림을 읽으며 일상을 여행처럼 지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