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3차 민중총궐기대회'가 창원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가운데, 민주주의경남연대와 민중총궐기경남준비위는 15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더 많은 비정규직 노동개악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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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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