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지난 2013년,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 11곳 총 946개 점포에 대해 근로감독을 한 결과 배스킨라빈스(92.6%), 던킨도너츠(91.3%), 파리바게뜨(87.9%)로 노동법 위반율 평균이 90%에 달했다. 이에 알바노조는 2013년 11월 13일에 SPC와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알바노조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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