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로 사망한 고 신해철씨 부인 윤원희씨가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함께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신해철 법, 예강이 법)를 위한 법안 심의를 촉구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신해철 법-예강이 법)를 위한 법안 심의를 촉구하고 있다.
ⓒ이희훈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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