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광동면

프라이팬에 한 번 더 볶아내 온기를 가득 품고 있는 광동면은 처음 먹어봤는데도 친숙하고 맛깔나다.

ⓒ조찬현2015.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