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썬스타호

남극해에서 우리나라 원양어선 '썬스타호(628t·승선원 39명)'가 유빙에 올라타는 바람에 선체가 13도가량 기울어져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해양수산부가 19일 밝혔다. 썬스타호는 남극해에서 일명 '메로(이빨고기)'를 잡는 원양어선으로 어장 이동 중 선체 앞부분이 떠다니던 빙하가 얹혀지는 바람에 선체가 기울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해양수산부2015.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