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7일, 경기도 광명 철산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선후보 유세에서 한 지지자가 유리 창문 넘어 '우리의 민생을 도와줄 대통령'이라고 적힌 응원 문구를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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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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