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15일째 되는 날인 21일, 고 오준영(단원고)군의 부모인 오홍준·임영애씨가 광주 북구 전남대를 찾아 '세월호 청문회 결과와 이후 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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