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전시 되어 있다. 빨간 동그라미가 쳐진 곳은 2010년 5월 첫 공개 당시 적혀 있던 '1번' 글씨가 부식되어 지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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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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