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샘이깊은물》의 표지. 여성들의 한복 차림과 전통 밥상, 민중들의 사는 이야기를 그렸다. 여성지를 표방했지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일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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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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