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에 막걸리... 스킨십 강화 나선 안철수
안철수 의원은 28일 <내부자들> 영화관람 후 기자들과 가진 저녁식사 자리에서 "우리가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성실한 사람이 대접 받고 선한 사람이 상처받지 않고 실패한 사람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우리가 꿈꾸는 나라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이날 저녁상엔 보쌈에 모듬전, 막걸리가 올려졌다.
ⓒ남소연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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