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경남진보연합은 29일 오후 마산오동동 인권자주평화 다짐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굴욕적인 매국 협정, 국민이 반대하는 위안부 합의 원천무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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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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