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시설 '나눔의 집'에 거주하고 있는 할머니들. 왼쪽 위 부터 김군자(90), 정복수(100), 박옥선(92),강일출(88), 유희남(88), 이옥선(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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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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