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박명수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에서 자신은 엠자(MBC의 자식)이라며 상을 받고 싶은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