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순구미' 온금동의 골목길 풍경. 집앞에 빨래를 널어놓은 풍경이 눈길을 끈다. 꾀죄죄하면서도 왠지 정겨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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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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