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회원 14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연호 대표기자의 약속 '1만번째 회원과 저녁식사' 때문입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시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카페에서 기념촬영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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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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