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학생들의 폭력에 무관심할 뿐 아니라, 이죽거리기까지 한다. 그들이 분주하게 움직일 때는, 자신들의 밥그릇에 위기가 닥쳐 올 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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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문화를 통한 사회운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로써 많은 교류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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