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메달리스트' 사재혁에게 폭행당한 역도 후배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재혁(31)이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사재혁은 지난달 31일 춘천의 한 술집에서 역도 후배들과 송년회를 했고, 그 자리에 또 다른 후배 A와 말다툼을 하다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춘천의 한 병원에 입원한 A씨의 모습.
ⓒ연합뉴스2016.01.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