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88)가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변 정대협 공동주최로 열린 '긴급진단, 2015년 한일외교장관회담의 문제점'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