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최고위 소집한 새누리
새누리당은 북한의 수소탄 실험을 강력 규탄하며 6일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최고위원,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 이철우 정보위원회 간사 등 관련 상임위원, 정부 측에선 임성남 외교부 1차관, 국정원 1차장, 황인무 국방부 차관, 황부기 통일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남소연2016.01.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