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배달호 열사

금속노조 경남지부 두산중공업지회와 배달호열사회가 7일 낮 12시 창원 두산중공업 정문 앞에서 연 '배달호 열사 13주기 추모제'에서 민주노총 경남본부 김영미 조합원이 추모글을 읽고 있다.

ⓒ윤성효2016.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