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경남지부 두산중공업지회와 배달호열사회가 7일 낮 12시 창원 두산중공업 정문 앞에서 연 '배달호 열사 13주기 추모제'에서 민주노총 경남본부 김영미 조합원이 추모글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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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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