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리씨가 그린 <응답하라 1988> 캐리커처. 위에서부터 덕선이 담임 선생님(손산), 쌍문여고 단짝 친구 자현(이세영), 미옥(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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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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