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창당준비위 한상진 공동위원장과 안철수 의원 등이 12일 오전 김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기 위해 들어서자 김해시민 이아무개(53)씨가 "친노 패권주의 낡은 진보라매? 아직도 간 덜 봤냐?"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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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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