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 크라이 마미>에서 친구의 꾐에 빠져 고교생 3명에게 성폭행 당한 은아(남보라)는 결국 자살하고, 엄마(유선)은 무죄로 방면된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한다.
ⓒ영화 '돈 크라이 마미'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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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ella Vita! 인생은 아름답다며, 글쓰기로 먹고 살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한경비즈니스, 이코노미조선 등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2019년 '아산문학' 공모전에서 '그는 제바닷타였을까'라는 단편소설로 대상을 받고, 전업작가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