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 대표와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연합 대표, 김정화 남해여성회 회장은 13일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가 거부한다. 12.28 한일합의 파기하고 재협상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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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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