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방학 숙제라서 떡꼬치 만드는 제굴과 꽃차남.
제굴은 원해서 삭발했지만 엄청난 후회 중. 후드 티 모자를 벗을 수 없다.
ⓒ배지영2016.01.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