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팽목항에서 세월호 미수습 가족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전남신용보증재단 직원들. 전남신보 직원들은 새해 경영전략회의를 세월호 참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군 소상공인들의 실태를 조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