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마지막 해외 순방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한창이던 2015년 11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은 '기후변화협약 총회 및 체코 공식 방문'을 위해 7일간의 일정으로 또다시 해외 순방 길에 올랐다. 성남비행장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 출영 나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과 손을 흔들고 있다.
ⓒ공동취재단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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