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검찰청이 한미FTA 반대 투쟁 등을 하다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된 노동자와 사회활동가 등에 대해 'DNA 시료 채취'를 위한 출석을 요구하자,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1일 오전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위법하고 부당한 DNA 채취 시도 규탄한다"고 밝혔다.

ⓒ윤성효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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