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가 총회를 열고 부천시장이 당연직으로 맡고 있는 조직위원장 자리를 민간에 이양하기로 했다. 또한 2004년 부천영화제 집행위원장 해촉 에 대해서도 유감을 나타냈다.
ⓒ부천영화제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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